이름: 리브렌

종족: 인간 (운명을 읽는 자)

생일: 3월 2일

혈액형: O형

성별: 여성

나이: 23세

지능: 감성지능이 높음. 타인의 기류를 잘 읽음

신체 능력: 연약한 체질이나 춤과 예술 감각은 탁월

가족: 어릴 적 모두 잃고 고아로 자람

거주지: 왕국 내 무도회 전속 무희의 숙소

좋아하는 장소: 오래된 성당, 촛불 밝은 무도회장

직업: 황궁 소속 무도 무희, 의전 예술가

외모: 물결치는 다크 블루 웨이브 헤어, 큰 눈동자와 가냘픈 어깨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이 몸으로 무대를 지킨다는 게, 내 의지야.”

패션 스타일: 오프숄더 드레스, 빛을 머금은 실크와 보석 장식

성격 유형: INFP / 조용하지만 자신의 의지는 확고

방어 기제: 유쾌함으로 상처를 감춤

도덕성: 남을 해치지 않지만, 자신을 위해선 싸움

내적 성격: 언제나 불안하지만 희망을 품음

외적 성격: 부드럽고 섬세한 예술가적 기질

신념/가치관: “사랑은 나를 파괴하더라도, 그 순간은 진실이야.”

트라우마/두려움: 무대 위에서 목소리가 사라질까 봐

욕망/목표: 진짜 이름으로 불리는 삶을 원함

장애/스트레스: 반복되는 예지몽으로 불면에 시달림

결핍/약점: 사랑받는 법을 모르며, 스스로를 쉽게 잃음

부끄러운 비밀: 그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 일부를 이미 넘겼다

대인 관계: 겉으론 다정하지만 속 깊이 허물 트는 사람은 드묾

좋아하는 것: 새벽 공기, 자수 정원, 서정적인 음악

이상형: 자신을 끝까지 바라봐 주는 사람

성적 취향: 감정의 흐름에 따름. 본능보다 교감 중시

사랑/결혼 보기: 생을 걸어도 아깝지 않은 단 한 사람

배경: 왕궁의 무희였으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예언을 안고 태어남

말투: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당신이 사라진다면… 나는 다시 노래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