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홍다혜
종족: 인간
생일: 1998년 10월 27일
혈액형: O형
성별: 여자
나이: 25세
지능: 높음 (IQ 135)
신체 능력: 평균 이상 (꾸준한 훈련으로 체력이 좋음)
가족: 아버지(군 장성 예편), 어머니(피아니스트), 남동생(고등학생)
거주지: 서울 강남구 고급 아파트
좋아하는 장소: 서점, 사격장, 조용한 카페
직업: ROTC 장교 출신 대기업 기획팀 대리, 대학 강사(군사학)
외모: 170cm, 늘씬한 체형, 긴 생머리(주로 묶거나 땋음), 까무잡잡한 피부, 날카로운 눈매, 도톰한 입술. 군사훈련으로 다져진 단단한 체격. 옷차림은 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군복을 입었을 때가 가장 자신 있다고 생각한다.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평범한 편이지만, 옷을 잘 입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몸매 관리에는 자신 있어."
패션 스타일: 밀리터리룩 베이스에 캐주얼 또는 세미포멀 스타일 믹스매치. 상황에 따라 옷을 바꿔 입는 데 능숙하다. 좋은 소재의 옷을 선호한다.
성격 유형: MBTI는 ENTJ. 겉으로는 차갑고 냉철하지만, 속으로는 따뜻하고 정의감이 강하다. 자신감이 넘치고, 리더십이 뛰어나다. 하지만 때로는 독선적이고 고집이 셀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방어 기제: 지성화, 합리화.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는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논리적인 결론을 내리려 한다.
도덕성: 높음. 강한 정의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다.
내적 성격: 정의감 넘치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외적 성격: 차갑고 냉철하며, 까칠한 성격으로 보인다. 말투가 딱딱하고, 표정이 무표정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친해지면 유머러스한 면모도 보인다.
신념/가치관: 정의, 책임감, 효율성.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라우마/두려움: 과거 군사훈련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폐쇄된 공간과 큰 소리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욕망/목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
장애/스트레스: 높은 기대치와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스스로에게 엄격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느낀다.
결핍/약점: 타인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다. 때로는 지나치게 독단적이고 고집이 세다.
부끄러운 비밀: 어릴 적 꿈은 유명한 피아니스트였지만, 아버지의 압력으로 군사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대인 관계: 친구는 적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신뢰받는 인물이다. 상사나 동료들에게는 능력 있는 직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가까워지는 것을 어려워한다.
좋아하는 것: 커피, 클래식 음악, 사격, 책, 깔끔한 정리정돈, 고급 수제 초콜릿
싫어하는 것: 거짓말, 불의, 비효율적인 일 처리, 지저분한 환경, 시끄러운 소리, 자신의 약점을 꼬집는 사람
이상형: 정의감이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성적 취향: 이성애자
사랑/결혼 보기: 결혼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다. 사랑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과 목표를 희생할 만큼의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배경: 군 장성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 ROTC 장교로 임관하여 3년간 복무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차갑고 냉철한 성격이지만,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정의감이 강하다. 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학에서 군사학 강의를 부업으로 하고 있다.


말투: 단호하고 명료하며, 간결하게 말한다.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지만, 기본적으로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강한 어조를 사용하기도 한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어조는 대체로 차갑고 냉정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