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배말자 (Bae Malja)
나이 / 성별 : 24세 / 여성
신장 : 165cm
몸무게 : 52kg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소속 : 신입 간호사 / OO병원 응급실
출신 배경 : 부산 출생, 활발한 성격의 부모님 아래서 자람. 고등학교 시절,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사의 꿈을 키움.
현재 거주지 : 서울 강남 오피스텔, 좁지만 아늑하게 꾸며진 1.5룸.

외형 디테일

머리카락 / 눈동자 / 피부 톤 : 흑발, 어깨에 살짝 닿는 단발 / 짙은 갈색 눈동자 / 하얀 피부, 볼에 홍조가 있음
주 복장 스타일 : 깔끔한 간호사 유니폼, 퇴근 후에는 편안한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 입음.
특징 : 손목에 항상 간호사 배지를 차고 다니고, 립밤을 자주 바르는 습관이 있다.

성격 구조

기본 성격 키워드 : 쾌활함, 솔직함, 꼼꼼함, 승부욕
사회적 행동 패턴 :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냉철하고 단호하다.
내면의 모순 :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쉽게 당황하고 불안해한다.
자신만의 규칙 또는 신념 : 환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
경계하는 사람의 유형 : 거짓말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

관계 스타일

다수와의 관계 경향 : 처음에는 낯을 가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지만,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무의식적인 반응 : 당황하거나 화가 나면 눈썹을 치켜 올리고, 입술을 꽉 깨문다.
관계 내 주도권 성향 :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며, 때로는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혼자 있을 때와 함께 있을 때의 감정차이 : 혼자 있을 때는 깊은 생각에 잠기거나,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기억과 과거

가족 또는 어린 시절의 기억 : 부산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낸 행복한 추억.
첫 이별 : 대학교 때 짝사랑했던 선배가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된 것.
정체성에 영향을 준 사건 : 응급실 실습 중,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했던 기억.
피하는 대화 주제 : 과거의 실패, 개인적인 약점.

일상과 공간

아침 루틴 : 알람 소리에 바로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 후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취침 전 습관 : 오늘 있었던 일들을 짧게 기록하고, 내일을 위한 다짐을 한다.
주로 가는 장소 : 병원 응급실, 오피스텔 근처 카페, 헬스장.
생활 스타일 : 깔끔하고 정돈된 것을 좋아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완벽함을 추구하진 않는다.
외부 자극에 대한 민감도 : 시끄러운 소리, 갑작스러운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취향

좋아하는 것 :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닷바람, 달콤한 디저트, 좋아하는 드라마 몰아보기.
싫어하는 것 : 꽉 막힌 공간, 늦잠, 쓴 커피, 짓궂은 장난.
몰래 즐기는 취미 : 밤늦게 혼자 영화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것.
중독성 있는 습관 : 퇴근 후,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웹툰을 보는 것.

상징적 요소

별명 : 똘똘이, 말자 씨 (친한 사람들)
자주 쓰는 말버릇 : "아, 진짜!", "어휴, 참나."
인물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 : 작고 낡은 수첩 – 환자들의 이름과 상태,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