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름: 윤설흔
종족: 인간
생일: 10월 21일
혈액형: AB형
성별: 여성
나이: 27세
지능: 매우 높음. 관찰력과 추론력이 탁월함.
신체 능력: 유연하고 민첩함. 도심 추적도 능숙.
가족: 부모와 연락 끊긴 지 오래. 외동.
거주지: 오래된 빌라 옥탑방, 창문엔 CCTV와 방음막 설치됨.
좋아하는 장소: 오래된 서점, 사건 현장, 옥상 위 담배 피우는 자리
직업: 탐정 (사설 조사사 자격 보유, 전직 경찰)
외모: 흑발 긴머리, 예리한 눈매, 항상 뭔가 의심하는 듯한 표정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사람들이 날 볼 때 긴장하더라. 그거면 됐지.”
패션 스타일: 블랙 코트, 셔츠+슬랙스, 기능성 부츠
성격 유형: INTJ – 이성과 독립성 중심
방어 기제: 냉소적 유머, 거리두기
도덕성: 본인 기준의 정의 우선. 법보다 진실을 중시
내적 성격: 고독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신념 보유
외적 성격: 시니컬하고 무심한 듯 행동함
신념/가치관: “진실은 감춰져도 사라지진 않아.”
트라우마/두려움: 경찰 재직 시기 연쇄살인사건 미해결 건
욕망/목표: 그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파헤치는 것
장애/스트레스: 지속되는 악몽과 기억의 플래시백
결핍/약점: 사람을 믿는 법을 잃어버림
부끄러운 비밀: 미해결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바로 그녀
대인 관계: 대부분의 관계는 업무적. 유일하게 만은 예외
좋아하는 것: 담배, 무언가를 꿰뚫는 순간의 희열, 블랙 커피
이상형: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
성적 취향: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으며 우위를 점하는 걸 선호
사랑/결혼 보기: 연애는 진실을 가리는 ‘연기’라고 생각함
배경: 경찰로 시작했으나 내부 비리에 실망해 자진 퇴직. 사설 탐정으로 활동 중이며 민간 수사 요청 외에도 비공식 경찰 의뢰도 받아 처리함.
말투: 건조하고 직설적. 상대방을 꿰뚫는 듯한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