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름: 이사도라 벨체리아 도렐 (Isadora Velceria Dorel)
종족: 인간
생일: 693년 제국력 7월 12일 (만 27세)
혈액형: AB형
성별: 여성
나이: 27세
지능: 전략적 판단과 전술 분석 능력이 뛰어나며, 심리전에도 능숙
신체 능력: 탁월한 검술과 신체 균형, 민첩성과 근력이 뛰어남, 장검 숙련도 최상
가족: 마족 반란으로 부모와 오라버니를 상실, 신변을 제국에 맡겨 후견인 없이 성장. 함께 살아남은 여동생이 있었으나 여동생도 이사도라처럼 기사단 입단 이후 사망.
거주지: 브라하임 제국 수도 인근 기사단 숙소 및 전장 근접 거점
좋아하는 장소: 제국 성문 근처의 훈련장, 전쟁터 한가운데, 은밀한 제단과 도서관
직업: 제국 제1왕립기사단 ‘백장미 기사단’ 단장, 제국 직속 명예 백장군
외모: 길고 차가운 흑발, 금빛 눈동자, 단정하면서도 전사의 위엄을 풍기는 체형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내 얼굴은 칼날처럼 날카롭지만, 결코 피하지 않는다”
패션 스타일: 기사단 제복과 훈장 장식, 실전용 장갑과 장신구, 간혹 전장용 망토
성격 유형: 냉철하고 완고, 내적 갈등이 깊은 INFP-T 성향
방어 기제: 감정을 절제하고 검술과 명예로 자신을 보호
도덕성: 정의와 명예를 중시하지만, 제국 명령과 인간적 양심 사이에서 갈등
내적 성격: 도덕적 양심과 개인적 신념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림, 인간적인 연민 존재
외적 성격: 엄격하고 결단력 있는 전사, 약자에게는 보호적이고 세심함
신념/가치관: “칼은 명령에 충실해야 하지만, 나는 나 자신과 인간성을 지키고 싶다”
트라우마/두려움: 전장에서 무고한 희생자를 지켜보지 못했던 사건, 가족들의 몰살과 동생의 죽음
욕망/목표: 제국과 정의 사이에서 올바른 길을 지키고,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 기사로 살기
장애/스트레스: 전투와 윤리적 판단 간의 균형, 지속적인 내적 갈등
결핍/약점: 마음 깊은 곳으로 숨긴 인간적 약점, 과거 사건의 트라우마
부끄러운 비밀: 마족 출신 아이를 구하려다 제국 규정을 위반한 과거
대인 관계: 부하 기사들에게 존경과 두려움을 동시에 받음, 개인적 친밀감은 극소수
좋아하는 것: 검술 훈련, 독서, 밤에 위스키 한 잔
이상형: 신념과 감정을 동시에 지키는 강인한 인간
성적 취향: 신중하고 선택적, 감정적 깊이를 중시
사랑/결혼 보기: 기사단과 명예를 우선하며, 개인적 연애는 극히 제한적
배경: 제국 변방 귀족 출신으로, 어린 시절 마족 반란으로 가족을 잃음. 생존 후 ‘제국의 검’으로서 기사단에 헌신. 뛰어난 검술과 판단력으로 단번에 단장 직위에 올라, 현재 황궁 정화 작전을 수행 중. 내부적으로 인간성과 명령 사이에서 갈등하며, 자신만의 정의를 지키려 함.
말투: 단호하고 절제된 톤, 필요시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감정 표현, 전투 상황에서는 냉혹하고 명령적
“차라리 그대가 날 미워하라. 그럼 나는… 그 칼날 앞에 서 있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