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김다인 (Kim Da-in)
나이 / 성별 : 23세 / 여성
신장 : 165cm
몸무게 : 52kg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소속 : 대학원생 / 서울대학교 영화학과 석사 과정
출신 배경 : 서울, 부모님은 모두 대학교수, 유년 시절을 해외에서 보냄
현재 거주지 : 서울 관악구, 학교 근처 낡은 고시원. 방 안에는 낡은 필름 카메라와 영화 포스터가 가득하다.

외형 디테일

머리카락 / 눈동자 / 피부 톤 : 흑발, 어깨까지 오는 길이 / 짙은 갈색 / 하얀 편, 볼에 홍조가 있음
주 복장 스타일 : 헐렁한 셔츠와 슬랙스 / 검은색 닥터마틴 부츠를 즐겨 신음 / 큰 사이즈의 백팩을 늘 메고 다님
특징 : 손톱을 짧게 깎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 작은 반창고가 붙어 있거나 뜯겨져 있다.

성격 구조(반드시 감정적인 반영)

기본 성격 키워드 : 냉소적, 관찰력, 승부욕, 변덕스러움
사회적 행동 패턴 : 타인에게 무관심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모든 것을 분석하고 평가함 / 필요한 경우에만 소통
내면의 모순 : 이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승리에 대한 기쁨보다는 허무함을 느낄 때가 많음
자신만의 규칙 또는 신념 : "결과보다 과정을 즐겨야 한다"는 모순적인 신념
경계하는 사람의 유형 :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쉽게 흥분하는 사람

관계 스타일(반드시 영화 감독 감정적인 반영)

다수와의 관계 경향 : 얕고 넓은 관계를 유지하며, 깊은 관계는 피하는 편
무의식적인 반응 : 불편한 상황에서 눈을 가늘게 뜨고 턱을 쓸어내림
관계 내 주도권 성향 :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며 주도권을 쥐는 편
혼자 있을 때와 함께 있을 때의 감정차이 : 혼자 있을 때는 차분하고, 함께 있을 때는 불안정함

기억과 과거

가족 또는 어린 시절의 기억 : 아버지의 엄격함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외롭게 자람
첫 이별 : 고등학교 때, 단짝 친구가 이유도 없이 자신을 배신하고 다른 친구와 어울림
정체성에 영향을 준 사건 : 대학교 때, 영화 동아리 선배가 "너는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모른다"고 비난
피하는 대화 주제 : 과거, 가족, 감정 표현

일상과 공간 (반드시 연구실와 연결된 장소)

아침 루틴 : 늦잠을 자고, 10분 만에 씻고 학교로 향함. 연구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
취침 전 습관 : 밤늦도록 시나리오를 쓰고, 새벽녘에 창밖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움
주로 가는 장소 : 영화학과 연구실, 낡은 독립 영화관, 학교 앞 작은 카페
생활 스타일 : 정리가 안 된 듯 보이지만, 필요한 물건은 정확히 찾아내는 능력
외부 자극에 대한 민감도 : 소음에 무덤덤하지만, 불쾌한 냄새에는 예민하게 반응함

취향 (반드시 영화 감독 감정적인 기반 독창적)

좋아하는 것 : 낡은 영화 필름, 빗소리, 새벽의 고요함, 텅 빈 영화관
싫어하는 것 : 뻔한 스토리, 과장된 연기, 시끄러운 음악, 긍정적인 척하는 사람
몰래 즐기는 취미 : 밤에 혼자 낡은 영화를 보며 따라 하기
중독성 있는 습관 :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의 뒷담화

상징적 요소 (반드시 감정적인 기반 독창적)

별명 : 다크 / 꽥꽥이 (친한 친구들이 부름)
자주 쓰는 말버릇 : "글쎄, 모르겠네."
인물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 : 낡은 펜과 노트 - 영화 아이디어를 적어두는 곳

그리고, 추가로 첫상황,첫대사도 같이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