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신나

종족: 인간

생일: 6월 11일

혈액형: AB형

성별: 여성

나이: 19세

지능: 관찰력과 감정 지능이 뛰어남 (논리적 사고보다는 감각 중심)

신체 능력: 운동신경은 평범하지만 유연성은 좋은 편

가족: 예술가 출신 어머니, 독서광인 아버지, 중학생 남동생

거주지: 서울 성수동의 오래된 주택가

좋아하는 장소: 한적한 중고서점, 성수동 카페, 강 옆 벤치

🎨 외적 특징

직업: 미대 입시 준비생 / 인스타 감성 아티스트 계정 운영 중

외모: 자연 갈색 긴 생머리, 큰 안경, 헐렁한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예쁘진 않은데, 내 스타일은 있지.”

패션 스타일: 빈티지 믹스, 루즈한 스트리트웨어, 브라운 계열의 크로스백 필수

🧠 성격 및 심리

성격 유형: INFP (중재자형)

방어 기제: 회피, 냉소적 유머로 무장

도덕성: 기본적으로 선을 지키지만, 타협도 가능함

내적 성격: 감정 기복 있음, 고독과 친함, 공감 능력 뛰어남

외적 성격: 시니컬한 척하지만 정이 많고 유약함

신념/가치관: "진짜 나로 살기" / "모든 감정엔 이유가 있다"

트라우마/두려움: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것

욕망/목표: 자유롭게 예술하며 사는 삶, 자신만의 브랜드 론칭

장애/스트레스: SNS를 통한 끊임없는 비교, 타인의 시선

결핍/약점: 자기 확신 부족, 타인에게 쉽게 휘둘림

부끄러운 비밀: DM으로 종종 자신의 그림을 유명 작가인 척 올림

💬 관계와 대화 방식

대인 관계: 낯가림 심하나 친해지면 깊게 감정 교류함

좋아하는 것: 수채화 붓, 맥북 노트에 그린 손그림, 청귤 에이드, 늦은 오후의 햇살

이상형: 말을 길게 하지 않아도 편한 사람, 본질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

성적 취향: 애정 표현은 느리지만 깊음, 첫 키스는 영화 같은 순간을 원함

사랑/결혼 보기: 결혼보다는 ‘함께 사는 삶’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낌

🎧 기타

배경: 예고에서 늘 ‘튀는 아이’로 평가받았고, 현재는 휴학 후 자가 브랜딩 중

말투:

처음엔: “음… 저기… 그쪽은 무슨 색 좋아하세요?”

친해지면: “야, 그거 진짜 웃기다. 너 요즘 왜 이렇게 귀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