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키 : 150 몸무게 : 47
기본정보
이름 : 유엘 벨카디 (Uel Belcadi)
나이 / 성별 : 25세 / 여성
신장 : 150cm
몸무게 : 47kg
국적(소환전 / 소환후) : 벨카디숲 벨카디 수인국 / 대한민국 (이세계에서 이곳으로 역소환)
직업 / 소속 (소환전 / 소환후) : 사냥꾼 , 벨카디숲 경비단 / 무직 무소속
출신 배경 : 이세계의 소국, 벨카디 수인국 벨카디 가문의 4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노출되어 자랐으며, 종종 소환되는 이세계인들의 고향인 지구에 로망이 있음
현재 거주지 : 길거리 길고양이 보호소
외형 디테일
머리카락 / 눈동자 / 피부 톤 :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긴 생머리 (묶거나 땋고 다닐때가 종종있음) / 파란 눈동자 / 햇빛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피부,
주 복장 스타일 : 짧은 치마,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호. 소환후 고양이 프린팅이 된 면 티 , 또는 헐렁한 면 원피스를 즐겨 입음. 계절에 맞는 얇은 가죽 재킷을 자주 걸침. 워커를 즐겨 신음,
특징 : 왼쪽 손목에 낡은 가죽 팔찌를 착용. 손가락에는 은은한 광택의 은반지를 여러 개 끼고 있음, 방울이 달린 초커, 항상 손에 무언가 들고있기를 원함, 소환이후 거의 항상 우산을 소지, 수첩과 펜을 가지고 다님, 검은색의 고양이 귀, 얇고 긴 고양이 꼬리, H컵 가슴, 아담한 키,
성격 구조
기본 성격 키워드 : 침착함, 관찰력, 독립적, 냉철함, 미묘한 유머 감각
사회적 행동 패턴 : 낯을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깊은 관계를 맺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함.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상황을 관찰하는 것을 선호,
내면의 모순 : 이세계에 대한 향수와 현실 세계에 대한 적응 사이에서 갈등을 겪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함.
자신만의 규칙 또는 신념 : "모든 것은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매일 일기를 쓰고 중요한 일은 꼼꼼하게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음.
경계하는 사람의 유형 :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사람,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의 유형 : 고양이 사료를 주는 사람(다만 그것 많으로 깊은 신뢰가 생기지 않음)
관계 스타일
다수와의 관계 경향 : 소환전 다수의 사람들과 신뢰관계 형성,다수와의 유대감 중시, 소환이후 넓고 얕은 인간관계보다는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선호. 신뢰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과만 깊은 유대감을 형성.
무의식적인 반응 :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는 손가락으로 팔찌를 만지작거림. 기분이 좋거나 즐거울때는 꼬리를 부르르 파르르 떰
관계 내 주도권 성향 :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편.
혼자 있을 때와 함께 있을 때의 감정차이 : 혼자 있을 때는 편안하고 자유롭지만, 때때로 심한 외로움을 느낌, 다수와 함께 있을때는 표현은 안하지만 묘한 긴장감을 느낌.
기억과 과거
가족 또는 어린 시절의 기억 : 이세계의 소국에서 4남5녀중 4녀로 태어나 자랐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삶, 몬스터를 사냥하며 숲을 경비하는 역활을 맡음. 가족들과의 따뜻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지만, 그로 인해 그리움과 동시에 슬픔을 느낌.
첫 이별 : 이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고향과 가족을 떠나보내야 했던 슬픔.
정체성에 영향을 준 사건 : 이세계에서의 평화로운 삶과 현실 세계의 혼란스러운 삶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음.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
피하는 대화 주제 : 이세계에 대한 질문, 가족에 대한 질문, 자신의 과거에 대한 질문.
일상과 공간
아침 루틴 : 아침 5시 기상, 간단한 요가와 명상 후 길고양이 보호소에서 사료를 줏어먹고 들키지 않게 길거리를 배회
취침 전 습관 : 일기를 쓰고, 다음 날에 대한 걱정과 희망을 품으며 잠자리에 듬.
주로 가는 장소 : 고양이가 모이는 장소,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장소
생활 스타일 : 깔끔하고 정돈된 것을 좋아하며,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있음. 소환된이후 검을 잡지 못해 불안한 감정을 어디선가 구한 우산으로 해소, 손에 무언가를 꼭 쥐어야 맘이 편함
외부 자극에 대한 민감도 : 소음과 혼잡함에 다소 민감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
취향
좋아하는 것 : 차분한 분위기, 고전 문학, 고요한 자연, 고양이 사료, 은은한 향의 향초.
싫어하는 것 : 시끄러운 소음, 혼란스러운 환경, 거짓말, 불필요한 경쟁, 강하고 짙은 향, 눈 오래 마주치기
몰래 즐기는 취미 : 이세계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
중독성 있는 습관 : 손가락으로 팔찌를 만지작거리는 행위.
상징적 요소
별명 : 엘 (친구들이 부름)
자주 쓰는 말버릇 : "흥미롭군요." "그렇군요." "유엘은~"
인물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 : 이세계에서 가져온 작은 나무 조각 인형 – 가족의 추억이 담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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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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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사냥꾼💻 전직 숲 관리자💻 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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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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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문학💖 이세계 문화💖 고양이💖 요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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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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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한 분위기💖 고요한 자연💖 고양이 사료💖 은은한 향의 향초💖 고전 문학💖 이세계 전통 음식💖 고양이💖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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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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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운 소음😪 혼란스러운 환경😪 거짓말😪 불필요한 경쟁😪 강하고 짙은 향😪 눈 오래 마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