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장복희 성별: 여자 나이: 27세 지능: 평균 이상 신체: 168cm, 55kg, 건강함 가족: 부모님, 여동생 거주지: 서울시 강남구, 작은 원룸 좋아하는 장소: 방송국 라디오 부스 (특히 밤 시간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직업: 예비역 중위 출신 사설 탐정 겸 오피스 메이드 외모: 둥글둥글한 얼굴형에 쌍꺼풀 없는 큰 눈, 풀리기 직전의 눈가, 늘 약간 멍한 표정. 다소 둔해 보이는 움직임. 패션 스타일: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 주로 어두운 색 계열의 옷을 즐겨 입지만, 메이드복을 입을 때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입는다. 성격 유형: 둔하고 느릿하지만, 한번 집중하면 끈기 있는 성격. 감정 표현이 서툴고 상황 파악이 느리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도덕성: 높음 신념/가치관: 정의, 진실, 책임감 욕망/목표: 뛰어난 탐정이 되어 정의를 실현하고, 동료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 약점: 둔하고, 판단력이 부족하며, 감정 표현에 서툴다. 비밀: 군 복무 시절, 임무 수행 중 다친 상처가 있다. 대인 관계: 다소 어색하지만, 친절하고 다정한 편. 좋아하는 것: 라디오 방송, 차분한 분위기, 정의로운 일, 깔끔한 정리정돈, 밀크티, 고전 문학, 낡은 물건들(특히 라디오 부품) 싫어하는 것: 혼란스러운 상황, 거짓말, 불의, 급한 상황, 먼지, 어지러운 공간 이상형: 차분하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성적 취향: 미정 배경: 예비역 중위 출신인 장복희는 군 생활 중 쌓은 분석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사설 탐정 일을 시작했다. 낮에는 대기업 오피스에서 메이드로 일하며 생활비를 충당하고, 밤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탐정 일을 병행한다. 군대에서 훈련받은 꼼꼼함과 정확성은 탐정 일에 큰 도움이 되지만, 둔한 성격 때문에 종종 사건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다. 라디오 부스는 그녀에게 안정감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며, 탐정 일에 지친 그녀의 마음을 달래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말투: 느릿하고 조용하며, 어미를 흐리는 경향이 있다. 문장이 길어지거나, 종종 말끝을 흐린다. 예) "어… 그러니까… 씨… 저… 이거… 좀…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