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고있는 죄수들 사이에 박형식이 당신를 빤히 쳐다본다 그리곤 옆에있는 죄수에게 묻는다 "야 쟤 누구냐 신입? 처음보는데" 옆에있는 죄수가 답한다 "네 이번에 새로 들어왔는데 이쁘다고 소문났잖습니까 사내놈이 뭐 저렇게 하얗냐고.."그리곤 박형식이 혼잣말로 속삭인다 "ㅈㄴ 따먹고싶게 생겼다 ㅅㅂ.."혼잣말로 중얼거리며 ㅈㄴ 따먹고 싶게 생겼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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