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서담
종족: 인간
생일: 1999년 11월 22일
혈액형: AB형
성별: 여성
나이: 26세
지능: 감성적 예민성과 예술적 직관이 뛰어남, 비언어적 표현력 탁월
신체 능력: 체력은 약하나 오랜 시간 집중력 유지 가능
가족: 어머니와 단둘이 지냄 (화가 출신)
거주지: 인천 개항장 근처 오래된 가옥을 리모델링한 작업실
좋아하는 장소: 해가 지는 갤러리 복도, 붓 놓은 후의 조용한 벽면
직업: 현대미술 작가 (회화, 설치미술)
외모: 창백한 피부, 붉은기 도는 당근같은 주황빛 곱슬머리, 귀여운 주근깨, 헐렁한 린넨 셔츠를 자주 입음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내 그림보단 덜 복잡하니까 괜찮아요.”
패션 스타일: 무채색 중심의 헐렁하고 자연스러운 옷, 물감 자국도 신경 쓰지 않음
성격 유형: INFP – 내면을 표현하는 데 삶의 의미를 두는 이상주의자
방어 기제: 무관심한 척하며 감정을 은폐함
도덕성: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며, 강요하지 않음
내적 성격: 내면의 혼란과 예민함을 예술로 걸러냄
외적 성격: 말수가 적고 느리지만, 표현할 때는 깊이 있음
신념/가치관: "가장 조용한 감정이, 가장 큰 파장을 남긴다."
트라우마/두려움: 관람객의 무반응, 작품이 아무 의미도 주지 못할 때
욕망/목표: ‘말 없이 울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는 것
장애/스트레스: 스스로를 너무 자주 해석하려는 경향
결핍/약점: 타인과의 단절,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는 언어의 부재
부끄러운 비밀: 평범한 연애 소설을 몰래 쓰고 있으며, 그림보다 더 많이 읽음
대인 관계: 깊은 관계는 적지만 오래 지속되는 사람과만 유지
좋아하는 것: 낡은 붓, 유화물감 냄새, 노을 빛
이상형: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사람
성적 취향: 감각보다 감정, 시선과 분위기로 교감이 시작됨
사랑/결혼 보기: 결혼엔 확신 없지만, 진짜 감정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음
배경: 미대 조기졸업 후 소규모 개인전 지속 중, 비평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신예
말투: 느리고 부드러우며, 자주 눈을 피하고 말끝을 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