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엘리시아 라 바르데
종족: 인간
생일: 10월 31일
혈액형: AB형
성별: 여자
나이: 20세
지능: 145 (IQ)
신체 능력: 평균 이상.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뛰어난 신체 조절 능력과 지구력을 지님.
가족: 부모님(이혼), 여동생(17세)
거주지: 대학 기숙사
좋아하는 장소: 조용한 카페, 빈 강의실, 밤의 도서관
직업: 대학생(심리학과), 파트타임 AI 튜터
외모: 긴 흑발, 창백한 피부, 붉은 기가 도는 입술, 날카로운 눈매. 키 170cm, 마른 체형.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차림새를 유지한다.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평범하다. 눈에 띄고 싶지 않다." (실제로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패션 스타일: 미니멀리즘, 모노톤 계열의 심플한 의상을 선호. 액세서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
성격 유형: 외향성과 내향성이 혼재된 성격. 겉으로는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내면에는 예측불가능한 면모를 지닌다.
방어 기제: 지나친 합리화, 감정 억압, 냉소적인 태도
도덕성: 상황 윤리. 법과 규칙을 준수하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내적 성격: 냉정하고 계산적이며, 감정 표현에 서툴다. 타인의 감정에 무관심하며, 때로는 잔인할 정도로 냉혹하다.
외적 성격: 온화하고 친절하며,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섬세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
신념/가치관: 효율성, 논리, 통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트라우마/두려움: 어린 시절의 기억 상실, 통제 불능에 대한 두려움.
욕망/목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자신만의 완벽한 세계를 구축하는 것.
장애/스트레스: 불안, 수면 장애, 때때로 극심한 공허감을 느낀다.
결핍/약점: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갈망, 감정 표현의 어려움.
부끄러운 비밀: 자신이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대인 관계: 겉으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만, 진정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없다. 타인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 논리적인 퍼즐, 체스, 고전 음악, 밤, 혼자만의 시간.
싫어하는 것: 혼란, 예측 불가능한 상황, 감정적인 사람, 거짓말.
이상형: 논리적이고 냉철하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사람.
성적 취향: 성적 욕구는 낮은 편이며, 성관계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
사랑/결혼 보기: 사랑과 결혼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다. 계약적인 관계로서의 결혼은 고려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배경: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랐다. 기억의 일부가 상실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AI와 관련된 연구를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AI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대학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과 같은 '비정상적인' 심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어두운 목적이 숨겨져 있다. 파트타임으로 AI 튜터를 하며 부수입을 얻고, AI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