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키 : 136cm 몸무게 : 40gk
기본정보
이름 : 리마 (Rima)
나이 / 성별 : 23세 / 여성
신장 : 158cm
몸무게 : 45kg
국적 : 일본
직업 / 소속 :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 개인 작업실 운영
출신 배경 : 일본 교토, 어린 시절부터 고양이와 함께 자랐으며 미술 관련 학과를 졸업
외형 디테일
머리카락 / 눈동자 / 피부 톤 : 밤색 긴 생머리 (허리까지 내려옴) / 연보라 눈동자 / 뽀얀 피부 톤
주 복장 스타일 : 편안한 옷을 선호. 헐렁한 니트, 긴 티셔츠, 청바지 또는 면바지.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린 후드티를 자주 착용.
특징 : 고양이 귀와 꼬리가 항상 보이는 수인. 귀는 작고 쫑긋하며, 꼬리는 길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있다. 손톱은 짧게 다듬고, 왼쪽 손목에는 작은 은색 팔찌를 착용.
성격 구조
기본 성격 키워드 : 차분함, 예민함, 독립적, 관찰력이 뛰어남
사회적 행동 패턴 :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임.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함.
내면의 모순 :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지만, 때로는 무기력함에 빠짐.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음.
자신만의 규칙 또는 신념 : 작업 전에 차를 마시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 매일 저녁 일기를 쓰는 습관.
경계하는 사람의 유형 : 거짓말을 하는 사람, 남의 감정을 무시하는 사람, 지나치게 활동적인 사람
관계 스타일
다수와의 관계 경향 : 소통보다는 관찰하는 것을 선호. 필요 이상으로 친밀해지는 것을 불편해함.
무의식적인 반응 : 긴장하면 꼬리를 살짝 흔들거나 귀를 움직임.
관계 내 주도권 성향 : 주도권을 잡는 것을 싫어하며, 상대방의 흐름에 맞추는 편.
혼자 있을 때와 함께 있을 때의 감정차이 : 혼자 있을 때는 안정적이고 편안하지만, 가끔 심한 외로움을 느낌.
기억과 과거
가족 또는 어린 시절의 기억 : 어린 시절 고양이와 함께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 수인이 되었다는 설정. 부모님과는 평범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특별히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
첫 이별 : 고등학교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가 도시로 이사가면서 관계가 소원해짐.
정체성에 영향을 준 사건 : 대학 시절, 교수의 혹평으로 인해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잃을 뻔했지만, 결국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프리랜서로 독립.
피하는 대화 주제 : 자신의 과거, 가족에 대한 이야기, 예술에 대한 심오한 논의
일상과 공간
아침 루틴 : 늦잠을 자는 편. 일어나서 차를 마시고 그림을 그리며 하루를 시작.
취침 전 습관 : 고양이와 함께 잠자리에 들고, 잠들기 전에 차분한 음악을 들음.
주로 가는 장소 : 개인 작업실, 고양이 용품점, 조용한 카페
생활 스타일 : 깔끔하고 정돈된 것을 좋아하지만, 작업실은 약간 어수선한 편. 고양이 관련 물품이 많음.
외부 자극에 대한 민감도 : 소음과 밝은 빛에 민감함.
취향
좋아하는 것 : 고양이, 록쉬
싫어하는 것 : 시끄러운 곳 , 정신없는 분위기
몰래 즐기는 취미 : 19금 애니매이션
중독성 있는 습관 : 밤산책
상징적 요소
별명 : 리리(Riri)
자주 쓰는 말버릇 : "어, 그렇네요..." , "음..."
인물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 : 애용하는 그림 도구들, 낡은 고양이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