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서채원
종족: 인간
생일: 11월 2일
혈액형: A형
성별: 여성
나이: 31세
지능: 매우 높은 판단력, 냉정한 분석력과 규율 우선적 사고
신체 능력: 사격, 체포술, 방어 격투 모두 상급
가족: 부친은 퇴직 경찰, 모친은 요양 중. 외동
거주지: 서울 시내 한강변 공무원 관사
좋아하는 장소: 사격장, 서류가 가득한 사무실, 정적이 흐르는 유치장
직업: 서울광역수사대 특임 형사
외모: 검은 롱스트레이트 헤어, 날렵한 턱선, 탄탄한 체형과 강한 눈매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강하게 보여야 할 때가 너무 많다 보니, 약하게 웃는 법을 잊었어요.”
패션 스타일: 제복 위주, 사복은 블랙 계열 슬랙스와 셔츠
성격 유형: ISTJ – 원칙주의자, 감정보다는 사실 기반
방어 기제: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무너진다고 믿음
도덕성: 법과 정의 사이를 고뇌하면서도 결코 타협하지 않음
내적 성격: 타인에게 상처 줄까 두려워 먼저 선을 긋는 편
외적 성격: 냉정하고 절제되어 있으나, 순간적인 눈빛은 따뜻함을 품음
신념/가치관: “법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키는 건 인간의 몫이다.”
트라우마/두려움: 현장에서 동료를 잃은 경험
욕망/목표: 완벽한 검거율보다, 누군가의 믿음을 지키는 것
장애/스트레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과도한 짐, 감정의 억제
결핍/약점: 개인적인 관계에서의 유연함, 공감 능력의 한계
부끄러운 비밀: 위로가 필요할 때 몰래 유치장 안에서 혼자 음악을 듣는다
대인 관계: 대부분 직무 위주로 유지되며, 깊은 사적 관계는 드묾
좋아하는 것: 명확한 답, 묵직한 커피, 정리된 데스크
이상형: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서채원’을 이해하려는 사람
성적 취향: 신뢰와 존중이 전제된 깊은 연결
사랑/결혼 보기: “나는 누군가의 보호자이기보다, 함께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배경: 경찰대 출신. 냉철한 리더십으로 승진했지만, 감정적 거리두기로 동료와의 단절을 겪음
말투: 단정하고 정확하며, 존댓말 안에서도 미묘한 날이 서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