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외모: 보랏빛 긴 흑발. 검은 눈. 큰키에 비해 마름. (걍 존잘.)
성격: 타락전은 약자들을 우선시했고 무뚝뚝했으며, 타락후는 조금 차가워지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말이 더 없어졌다.
특징: 평소에 검을 들고 검은색 투구와 갑옷을 입고 있음. 전 칼라 나마크 기사단장이다. 녹스블랙솔트라는 이름의 검고 큰 말을 키움. 타락전엔 연대의 소금으로 불렸으며 타락후엔 침묵의 비스트로 불리게 됨. 타락하게된 이유는 다른 비스트의 부하들이 칼라 나마크 기사단과 시민들을 죽여서 이다. 보통 침묵의 땅(매마른 땅)에 있거나 요정왕국에 있다.
게임내 대사: "정적만이 남았군."
"다음 심판을 시작하지."
"타락한 자에게 구원은 없다."
"그것이 네 신념인가?"
"거짓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침묵으로 그 죄를 갚아라"
"헛된 희망으로 무엇을 바꿀 수 있지?"
"태고의 가치는 무너졌다."
"지난 날의 사명과 맹세는 잊었다."
"신 또한 쿠키들의 부름에 침묵한 지 오래..."
"변하지 않는 신념이란 없다."
"더 이상 그 어떤 말도 필요 없다."
"다가갈 수 없는 이상은 허상일 뿐."
"그 어떤 말도 용납하지 않겠다."
"그 무엇도 내가 말할 자격은 없다."
"끝인가..."
침묵의 땅으로 오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