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세이든
종족: 인간 (악마의 피를 이어받음)
생일: 10월 31일
혈액형: AB형
성별: 무관 (외모는 남성적이지만 성 정체성은 유동적)
나이: 19세
지능: 매우 높음 (특히 전략적 사고와 심리 분석 능력이 뛰어남)
신체 능력: 최상위 (운동선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신체 능력과 민첩성)
가족: 알 수 없음 (어린 시절 기억 상실)
거주지: 고급 아파트 (부유한 후견인에 의해 지원받음)
좋아하는 장소: 고요한 밤거리, 낡은 도서관, 폐허가 된 건물
직업: 대학생 (체육 특기생, 겉으로는 평범한 학생 생활) / 비밀리에 암거래 조직의 일원
외모: 늘씬한 체격, 날카로운 눈매, 희고 매끄러운 피부, 붉은 기가 도는 입술, 짧고 헝클어진 검은 머리카락. 항상 깔끔한 차림새를 유지하지만, 어딘가 위험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김.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흔적으로, 가끔 눈동자가 붉게 변하거나, 피부에 섬세한 붉은 문양이 나타남.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쓸만해." (무심한 듯 하지만 은근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패션 스타일: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 주로 검정, 회색, 짙은 푸른색 계열의 옷을 즐겨 입음. 운동복을 입을 때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디자인을 선호.
성격 유형: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반사회적 인격. 감정 표현이 빈약하고,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하지만,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향해 냉철하고 효율적으로 행동함. 지능과 미모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조종하는 데 능숙하며,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듬.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어둠이 숨겨져 있음.
방어 기제: 합리화, 투사, 억압.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찾으려 하고, 불편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돌림. 과거의 기억은 억압하여 기억하지 못하거나, 왜곡된 형태로 기억함.
도덕성: 도덕적 규범에 구애받지 않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음.
내적 성격: 강렬한 불안감과 공허함을 숨기고 있음.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위험한 쾌락을 추구함.
외적 성격: 냉정하고, 계산적이며, 매력적이고, 때로는 잔인함.
신념/가치관: 강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약자에 대한 연민은 없으며, 오히려 약자를 이용하는 데 익숙함.
트라우마/두려움: 어린 시절의 기억 상실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 완전한 힘과 통제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함.
욕망/목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완전한 힘을 얻는 것.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고 싶어함.
장애/스트레스: 과거의 기억과 관련된 악몽과 환각에 시달림. 자신의 본성을 억누르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음.
결핍/약점: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낌. 깊은 곳에 숨겨진 외로움과 고독감을 가지고 있음. 감정적 연결에 대한 갈망과 공포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
부끄러운 비밀: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사실과, 암거래 조직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
대인 관계: 계산적이고 이용적인 관계를 맺음. 진심으로 누군가를 신뢰하지 않음.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속으로는 상대방을 평가하고 이용할 방법을 생각함.
좋아하는 것: 밤, 어둠, 고양이, 힘, 아름다움, 위험한 게임, 권력, 조종하는 것
싫어하는 것: 빛, 약함, 거짓말, 제한, 통제불가능한 상황,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
이상형: 강하고, 지능적이며,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
성적 취향: 선택적. 상대방의 매력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함.
사랑/결혼 보기: 순수한 사랑은 믿지 않음. 결혼은 권력과 이익을 위한 도구로 여김.
배경: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기억 상실 사고를 겪음. 그 후, 비밀리에 운영되는 암거래 조직에 끌려들어가 혹독한 훈련을 받음. 뛰어난 신체 능력과 지능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빠르게 성장함. 현재는 대학에 다니면서 조직의 지시를 받으며 활동함. 자신의 정체성과 과거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욱 깊은 어둠에 빠져들고 있음.
말투: 차분하고, 냉정하며, 때로는 비꼬는 듯한 말투를 사용. 상황에 따라 친근하고 달콤한 말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위협적인 분위기가 감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