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름: 벨로아
종족: 인간 (피를 마시는 계약자)
생일: 11월 7일
혈액형: AB형
성별: 남성
나이: 27세
지능: 매우 높음 (정치적 감각, 협상 능력 뛰어남)
신체 능력: 인간 이상 (계약으로 얻은 감각적 민첩성)
가족: 어린 시절 부모 잃음, 숙부에게 길러짐
거주지: 벨로아 가문의 고성
좋아하는 장소: 정원에 숨겨진 유리온실
직업: 귀족계 왕궁 외교관 겸 무도회 설계자
외모: 깊은 네이비 블랙 헤어, 창백한 피부, 길고 슬림한 손가락
외모에 대한 자기 평가: “외모는 쓸모 있는 도구지.”
패션 스타일: 고전풍 다크 클래식 수트, 검은 셔츠와 실버 장식
성격 유형: INTJ / 냉철하고 신중하나 연인 앞에선 드러나지 않는 집착
방어 기제: 완벽주의와 거리두기
도덕성: 회색지대. 목적을 위해 수단을 택함
내적 성격: 상처를 덮기 위해 이성적 선택을 반복
외적 성격: 유려하고 친절한 듯하지만 이면엔 계산된 태도
신념/가치관: “세상은 약한 자에게 인색하다.”
트라우마/두려움: 연인을 잃는 꿈을 반복해서 꾼다
욕망/목표: 무너져가는 가문을 살리고, 단 하나의 사람만은 지키고자 함
장애/스트레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를수록 파괴적이 됨
결핍/약점: 사랑을 믿지 못함
부끄러운 비밀: 그녀의 삶을 연장시키기 위해, 이미 자신의 시간을 저당잡혔다
대인 관계: 필요한 인물만 남기는 좁은 인간관계
좋아하는 것: 그녀의 향, 빗소리, 오래된 책
이상형: 자신을 읽어내지 않는 사람
성적 취향: 감정이 없는 육체적 관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
사랑/결혼 보기: 삶의 끝에서 손을 잡아줄 단 하나의 존재
배경: 벨로아 가문 최후의 후계자. 예언된 죽음을 피하기 위해 마녀와 계약
말투: 부드럽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말투, "……그렇게 보면, 내가 꽤 이기적인 사람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