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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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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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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최근 수정 시각: 2025-09-27 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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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유중혁김독자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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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기타 로고 김독자 컴퍼...










































문서가 존재하는 회차별 유중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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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Yu Junghyeok | 劉衆赫
전독시 인물 유중혁 3부 삽화
211화유중혁
나이
28세
생일
8월 3일[1]
혈액형
B형

184cm
선호 음식
무림 만두, 닭국물[2]
불호 음식
없음[3]
특기
요리[4], 게임, 각종 무기술[5] 등[6]
직업
프로게이머[7] → CEO[8]
→ 없음 → 테러리스트[9]
병역
면제
칭호
패왕



배후성:가장 오래된 꿈


가족
여동생 유미아
아내 이설화 (일부 회차)
소속
성운 김독자 컴퍼니
유중혁 파티 (대부분의 회차)
파천맹 (0회차)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첫 번째' 방법.
그 방법을 살아 증명하는 이가 바로 눈앞에 있었다.

회귀자 유중혁.

이 세계의 장대한 비극은 바로 이 인물로부터 시작된다.
Episode 2. 주인공 (4) 中
“나는 유중혁.”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Episode 70. 전할 수 없는 이야기 (2) 中
현대 판타지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 3명[12] 중 한 명이자, 작중작인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주인공.

외양은 흑안, 흑발, 반곱슬에 진한 눈썹, 얇은 겹 쌍꺼풀과 가로 길이가 긴 눈, 날렵한 콧날과 턱선을 가진 유려한 미남이다[13]. 작중 소설인 멸살법의 주인공으로, 작중에서 소설이었던 멸살법의 세계가 현실로 도래하면서 진짜 주인공은 김독자인데 작중에서 주인공으로 취급받는 건 유중혁이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었다. 때문에 김독자와 함께 더블 주인공 정도의 위상을 갖고 있다.

원래 직업은 프로게이머였지만 세상이 변화한 후,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며 독보적으로 강해진다. 이런 압도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유중혁이 죽을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회귀자의 성흔을 가졌기 때문이다. 멸살법에선 1,863번의 회귀를 했다고 하며, 작중 시점에선 3회차에 접어든 상태다. 세상을 구원하려는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회귀를 반복하면서 인간성과 도덕성이 희미해져 굉장히 극단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을 보인다. '세계를 구한다'는 대의에 집착해 방해되는 것은 전부 제거하다 보니, 이러다가는 목적을 달성한다 해도 그 세계에 남아 있는 게 별로 없을 지경. 모순을 안고 있는 다각적인 주인공이다.
현실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상주의자이다. 누구보다 세계를 사랑했고 그렇기에 세계를 지키려고 했다고 작중 서술된다. 세계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세상을 구하겠다는 대의만을 위해 개인적 행복을 희생해 가며 오랜 시간 분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만 그보다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고 유희거리로 전락시키는 스타 스트림 시스템과 성좌에 대한 증오가 유중혁을 움직이는 주된 동력이다. 작중에서 유중혁이 몇 번의 회귀를 거친다 해도 변하지 않을 신념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명시되는데, 어떤 회차라도 다른 존재의 시나리오를 유희로 삼지는 않을 거라는 신념이라고 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신중하며 냉정해 보일 만큼 무뚝뚝한 성격이다. 전 회차에서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사람을 잘 믿지 않지만, 한번 신뢰하기 시작하면 아낌없이 헌신한다. 동료들의 뒤에서 티나지 않게 묵묵히 지켜주는 모습을 보인다. 동료를 많이 잃어 봤다고 상실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관심
#SF
#시간회귀
#액션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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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회차별 유중혁 목록
8:03전독시 기타 프로필 상단바
유중혁
Yu Junghyeok | 劉衆赫
전독시 인물 유중혁 3부 삽화
211화유중혁
나이
28세
생일
8월 3일[1]
혈액형
B형

184cm
선호 음식
무림 만두, 닭국물[2]
불호 음식
없음[3]
특기
요리[4], 게임, 각종 무기술[5] 등[6]
직업
프로게이머[7] → CEO[8]
→ 없음 → 테러리스트[9]
병역
면제
칭호
패왕



배후성


가족
여동생 유미아
아내 이설화 (일부 회차)
소속
성운 김독자 컴퍼니
유중혁 파티 (대부분의 회차)
파천맹 (0회차)[11]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실사화
배우
이민호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인물 관계
5. 능력
5.1. 특성
5.2. 스킬
5.3. 성흔
5.4. 설화
6. 장비
7. 의문점
8. 명대사
9. 기타
9.1. 공식 설정

1. 개요[편집]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첫 번째' 방법.
그 방법을 살아 증명하는 이가 바로 눈앞에 있었다.

회귀자 유중혁.

이 세계의 장대한 비극은 바로 이 인물로부터 시작된다.
Episode 2. 주인공 (4) 中
“나는 유중혁.”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Episode 70. 전할 수 없는 이야기 (2) 中
현대 판타지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 3명[12] 중 한 명이자, 작중작인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주인공.

외양은 흑안, 흑발, 반곱슬에 진한 눈썹, 얇은 겹 쌍꺼풀과 가로 길이가 긴 눈, 날렵한 콧날과 턱선을 가진 유려한 미남이다[13]. 작중 소설인 멸살법의 주인공으로, 작중에서 소설이었던 멸살법의 세계가 현실로 도래하면서 진짜 주인공은 김독자인데 작중에서 주인공으로 취급받는 건 유중혁이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었다. 때문에 김독자와 함께 더블 주인공 정도의 위상을 갖고 있다.

원래 직업은 프로게이머였지만 세상이 변화한 후,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며 독보적으로 강해진다. 이런 압도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유중혁이 죽을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회귀자의 성흔을 가졌기 때문이다. 멸살법에선 1,863번의 회귀를 했다고 하며, 작중 시점에선 3회차에 접어든 상태다. 세상을 구원하려는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회귀를 반복하면서 인간성과 도덕성이 희미해져 굉장히 극단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을 보인다. '세계를 구한다'는 대의에 집착해 방해되는 것은 전부 제거하다 보니,[14] 이러다가는 목적을 달성한다 해도 그 세계에 남아 있는 게 별로 없을 지경. 모순을 안고 있는 다각적인 주인공이다.
2. 특징[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실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상주의자이다. 누구보다 세계를 사랑했고 그렇기에 세계를 지키려고 했다고 작중 서술된다. 세계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세상을 구하겠다는 대의만을 위해 개인적 행복을 희생해 가며 오랜 시간 분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만 그보다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고 유희거리로 전락시키는 스타 스트림 시스템과 성좌에 대한 증오가 유중혁을 움직이는 주된 동력이다. 작중에서 유중혁이 몇 번의 회귀를 거친다 해도 변하지 않을 신념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명시되는데, 어떤 회차라도 다른 존재의 시나리오를 유희로 삼지는 않을 거라는 신념이라고 한다.[스포일러]

자존심이 강하고 신중하며 냉정해 보일 만큼 무뚝뚝한 성격이다. 전 회차에서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사람을 잘 믿지 않지만, 한번 신뢰하기 시작하면 아낌없이 헌신한다. 동료들의 뒤에서 티나지 않게 묵묵히 지켜주는 모습을 보인다. 동료를 많이 잃어 봤다고 상실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예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는 유중혁이 일행들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이 자주 드러나기도 한다. 반면 일행과 따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동료들 사이에서 겉도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애초에 유중혁이 그렇게 동료들에게 친근하게 구는 성격이 아닌 데다, 회귀자라는 정체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고독해질 수밖에 없는 인물. 작중에서 유중혁을 묘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식어도 '오만함'과 '고독함'이다. 하지만 분명 유중혁과 김독자 컴퍼니 사이에는 그들 나름의 유대감이 존재한다.

정신력이 강한 동시에 약하다.[16] 심신이 너덜너덜해지고, 몇 번이고 추억을 쌓고 잃어버리고, 몇 번이고 동료들이 죽어서 외로워하고, 수도 없이 죽고 실패하면서도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하지만 회귀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계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멸살법의 후반부에 도달하면 이 회귀 우울증은 거의 패시브 스킬 급으로 만연해져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힘을 당하게 되나 병증을 다스리는 방법도 터득한다고 한다. 전독시 초반에는 개별 회차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 뭔가가 조금만 틀어져도 회귀해서 재시작하려 하지만 김독자의 영향으로 성격이나 가치관이 성장하게 된 후로는 현재에 충실하게 된다. 반대로 물리적인 고통은 독하다 싶을 만큼 잘 참는다. 수많은 고통과 죽음을 반복하는 회귀자이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과 죽음에 익숙하다고 말하며 전투 중 심각한 부상을 입어도 괴로운 내색을 하지 않는다.

무려 회귀라는 말도 안되는 사기급 성흔에, 회귀가 거듭되며 수반되는 파워 인플레이션이 초래하는 개연성 문제까지도 덮을 수 있는 설화급 이상의 배후성을 가졌다고 묘사된다. 파천강기, 주작신보, 상급 무기연마, 기사회생 등 온갖 최상급 스킬들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기 때문에 괴물같은 전투 능력은 물론이고 바퀴벌레보다 더한 생명력까지 가지고 있다. 재능도 타고났겠지만 여기에 유중혁 본인의 뼈를 깎는 노력이 더해져 이룬 성과.[17] 의술도 이설화 다음으로 잘하고 요리까지 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노래는 못한다.

소설의 초반부 서술 탓에 김독자의 입장에서는 머릿속에는 시나리오 깰 생각뿐인 싸이코로 인식될지 모르나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유중혁만의 고뇌와 가치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엿볼 수 있다. 멘탈 개복치네 어쩌네 해도 결국 유중혁의 본질은 굉장히 강인한 사람이다. 이러한 유중혁의 의지가 김독자로 하여금 살아가게 했으며, 김독자는 유중혁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 '영웅'이라고 평가한다.

작중 적대적 성좌들과 흑부리왕에게 '가장 오래된 꿈의 꼭두각시'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을 회귀자로 만들고 계속 자신을 지켜본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3. 작중 행적[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유중혁/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인물 관계[편집]
원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이지혜, 이현성, 김남운, 유미아에 조건[18]에 따라 이설화, 어린 신유승도 데리고 다닌다. 회귀를 거듭한 끝에 동료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져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만 인식한다고 한다. 하지만 중반 회차인 999회차에서 동료를 지키기 위해 혈도가 다 뒤틀려서 스킬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팔다리와 눈, 심지어 목숨까지 바친 점, 두 명 이상의 동료가 동시에 위기에 빠졌을 때면 누굴 살릴지 선택하지 못하고 항상 모두를 구하려 했다는 점, 김독자가 개입하기 전 1863회차에서 동료를 지키려 악역을 자처하는 점 등을 보면 동료애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늘 대의가 우선인 것. 워낙 배신을 많이 당해서 사람을 믿지 못하기도 했고, 회귀자라는 특성상 동료들과 함께 있어도 고독함을 느꼈던 것 같다. 잘 관찰해 보면 한번 정을 준 동료는 끝까지 믿고 데려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작에서는 김남운이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 김독자의 손에 사망, 이현성, 신유승은 김독자가 먼저 데려갔기 때문에 이설화와 유미아, 이지혜와 함께하다 김독자 측에 적극적으로 합류하게 된다. 김독자가 희생하여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계속 김독자 컴퍼니와 동행했다. 4부까지 가서도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긴 하나 일행들의 지도및 요리에 힘쓰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만큼 상당히 마음을 열었다. 파천검성도 이번 회차의 유중혁은 혼자가 아니라고 호평했을 정도. 사실 김독자가 1863회차에 머무는 동안 지나간 3년과 에필로그를 생각하면 김독자보다 유중혁이 김독자 컴퍼니와 보낸 시간이 훨씬 많다.

다수의 회차를 거치며 경험을 쌓은 덕에 그룹 운용을 잘하는 편이다. 일례로 원작의 유중혁은 시나리오가 끝날 때마다 짧은 휴가를 다니면서 동료들에게 재충전 할 시간을 제공 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고 한다.[19] 동료들이 자신의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을 요구하고 그들의 희생을 감수하는 등 마냥 냉정한 리더로 보일지 모르지만, 동료들을 모두 살리려 애쓰다 자신을 포함하여 모두가 죽음에 이른 경험도 매우 많았다고.
김독자
초반부에는 김독자가 예상치 못했던 변수인 데다 초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침착하면서 변한 세계에 비정상적으로 적응한 것과 해당 회차에서 김남운을 죽인 것으로 추정되고, 모든 것이 너무 딱 들이맞는 마당에 [현자의 눈]까지도 안 통하고 46번 시나리오를 포함하여 미래의 정보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쓸모를 넘어서서 위험 인물로 간주해 죽일까 살릴까 고민할 정도였다.[20] 하지만 점점 신뢰도가 쌓이고, 결정적으로 김독자가 범람의 재앙에게서 자신을 구하기 위해 희생한 일이 계기가 되어 김독자를 동료로 인정하게 된다. 73번째 마왕 시나리오에서 타인이 아닌 자신을 희생하려 시도했으며,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닌 김독자라고 생각하는 장면, 안나 크로프트에게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동료'라고 표현한 점 등에서 김독자에 대한 유중혁의 감정 변화를 알 수 있다.

서로 몇 번이나 구해 준, 신뢰할 수 있는 동료 사이. 김독자 또한 인정한 바 있듯 유중혁의 방식은 김독자와는 많이 다르며 그럼에도 김독자의 지향점을 많이 배려해 주었다. 그러나 싸우는 일도 상당하다
첫 대사
유중혁
유중혁

어느새 눈앞에 경악한 수르야의 화신체가 있었다. 이제 김독자는 어디를 찔러야 할지 알 것 같았다.

[전용 스킬, '독해력'이 발동합니다!]

'부러지지 않는 신념'이 빛나며 수르야의 가슴을 꿰뚫었다.
수르야의 거체가 무너지고 수르야의 열차가 결국 붕괴하기 시작했다.

마력을 전부 쏟아낸 김독자가 하늘을 날았고, 유중혁이 날아와 붙잡았다. 일행들 사이에서 완연히 드러나는 기쁨.

그러나 오이디푸스 왕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거대 설화'를 넘겨주지 않으면 한반도가 위험할 거라고.

한수영은 '재앙'으로 나타난 <올림포스>의 성좌들을 보고 있었다.
김독자가 모아두라고 말했던 심연옥 세 알을 꺼냈다. 한수영은 심연옥으로 강림 의식을 했고, 심연옥이 사라지며 '심연의 흑염룡'이 한수영의 몸으로 현현했다. 그리고 학살이 시작되었다.

오이디푸스는 화면 너머에서 벌어지는 광경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수르야가 오이디푸스를 터뜨리며 나타나 패배를 인정했다.

[메인 시나리오 #25 - '마왕 선발전'이 종료됐습니다!]

김독자는 73번째 마계의 주인이 되었고, 성운 <김독자 컴퍼니(임시>가 알려졌다[69]. 김독자는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을 얻었고 '끝의 자격'을 얻었다.

[히든 시나리오 - '단 하나의 설화'가 시작됩니다!]
[당신의 전설급 설화들이 서막을 구상합니다.]
[당신의 첫 번째 거대 설화가 '기'를 완성했습니다!]

[당신에게 ■■의 권한이 주어집니다.]
[■■의 필터링이 해제됩니다.]

오래도록 베일에 가려져 있던 마지막 장의 정보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너는 누구냐?
셋 셀 동안 대답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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